캐시원이라는 전당포가 있더군요. 인터넷이나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받고 진행할 수 있는거 같은데요. 담보물을 제공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. 대출절차는 간단하더군요. 전화나 온라인으로 상담을 받아 물품과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서 대출을 받으면 됩니다.
물품 감정이 필요한 경우 무료감정이 가능하고 계약서 작성 후 송금이 되는 형식입니다. 상환은 전당표와 담보물품을 교환하는 것이고요. 물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권리는 전당포에 귀속되며, 이자를 지급하면 기간은 연장된다고 하네요. 신용도와는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거 같습니다.